FARA 83(소녀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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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편집]
반가워요, 지휘관님. 전 파라라고 불러주세요. 입사기념으로 지휘관의 사진을 찍어도 될까요?
소녀전선에 등장하는 아르헨티나제 4성 돌격소총 전술인형.
2. 설정[편집]
타인과 교류할 때 항상 관찰하기를 좋아하며, 예리한 안목으로 순식간에 지나가는 변화를 포착하는 것이 특기다. 촬영을 좋아하며 오직 즉석 사진기를 고집한다. 마음에 드는 사진을 찍기 위해서 자주 맨손으로 이상한 곳에 등반하다가 조난 당하는 일이 있고, 구조되면 사례로 사진을 선물해준다.
3. 성능[편집]
3.1. 능력치[편집]
3.2. 스킬[편집]
3.3. 평가[편집]
스킬 발동 후 6초 뒤에 효과가 나오니 선쿨은 14초나 되는 셈. 인형 하나에 올인하는 제대에 고려할 만하지만 너무 긴 실질 선쿨이 문제.
4. 작중 행적[편집]
재귀정리에서 처음 등장하며, 이름은 파라. 특이하게도 대형 이벤트와 함께 출시된 인형들이 어지간하면 조금이나마 스토리와 엮여서 등장하는 반면에, 이쪽은 말 그대로 스토리와는 아무 상관도 없는 엑스트라다. 길거리에서 사진을 찍는 인형으로 등장하고 끝.
5. 대사[편집]
6. 여담[편집]
- '카이바르' 라는 이름으로 등장하는 KH2002(소녀전선)[1] 을 제외하면 재귀정리에서 등장한 인형들이 애초에 그리폰&크루거 사와 아무런 연관성이 없으며, 작중에서는 다들 이름으로 언급되지 총기명으로 호칭되지도 않는다. 다만 습득 대사 등으로 보았을 때, 재귀정리 이벤트가 종료된 후 전술지휘관 측으로 합류한 것으로 추측 가능하다. 다만 '작중 행적' 문단대로 그냥 지나가던 엑스트라가 어쩌다가 지휘관에게 채용되었는지는 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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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카이바르는 훈작사가 파견한 인형이기 때문에 넓게 보면 그리폰 소속이라고 간주할 수 있다.